Gia's Diary

반년 간의 블로그 공백.

EY.Gia 2017. 1. 27. 02:52





8월 이후 조용한 나의 블로그.



7월 말 비지니스 클래스 트레이닝을 받은 후, 


약 한달 정도 적응하느라 정신 없던 와중에


몸에 무리가 와서 3개월 정도 일을 쉬고 한국에 다녀왔다.


다시 돌아와 적응하기를 거의 2개월..


어느정도 다시 아부다비 생활에 적응하니 그제야 블로그가 떠오르더라.


네이버 검색에서 자꾸 누락되던 문제도 새로 해결해 보고,


다음달 스케쥴도 다 턴어라운드(취항지에 갔다가 바로 돌아오는 비행)이라


다음 달은 다시 열심히 블로그를 시작해볼까 한다.




Welcome back myself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