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송크란] 카오산, 시암파라곤, MK수끼 골드, 나라야, 짜뚜짝시장, 쏨분 씨푸드
내 버킷리스트에는 세계적인 페스티벌이 몇개 들어있다.그 중에 하나가 바로 송크란.매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송크란 축제는 태국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대규모 물축제다. 태국의 전통 설날을 의미하는 송크란이 되면 지난해의 안좋은 기운을 닦아내고 새해에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불상과 집안을 청소하고, 존경과 예의 표시로 어른의 손에 물을 붓는다.(google)하지만 지금의 송크란은 물총축제로 더욱 많이 각인되어..
[라오스/루앙프라방] 마약샌드위치, 야시장, 유토피아, 꽝시폭포/쾅시폭포
오프맞이 라오스 여행기, 루앙프라방이 빡센 일정...다시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원래는 8-10시간 걸린다는데 신 도로가 생겨서 4시간이면 간단다.루앙프라방 도착하니 이제 이미 저녁!숙소를 도대체 어디로 잡아야 되나 고민하다가조마 베이커리 뒤쪽으로 가면 숙소 많다고 하길래거기서 한 200미터 정도 걸어 들어가니 마침 빈 방이 있다고 하길래 바로 오케이!야시장 구경하러 나가볼까.내가 사랑하는 길거리 음식!!!!!여긴 천국이로소다들 꼭 먹어..
[라오스/방비엥] 아더사이드 레스토랑, 사쿠라바, 카약킹, 블루라군
오프맞이 라오스 여행기 방비엥4-5시간 정도 버스를 달리니 드디어 방비엥 도착!듣던데로 진짜 작은 마을 같은 느낌 ㅋㅋㅋ조금 걸으니 여행사들이 모인 거리와 사쿠라바가 보이고,사쿠라바 바로 맞은편에 방을 구했다. (노렸음)숙소는 12만낍/2인.한국여행사에서 운영하는 곳이길래 그냥 내일 투어까지 한꺼번에 문의했다.근데 루앙프라방 가는 차 시간이 애매해서 ㅜㅜ하고싶었던 동굴튜빙은 포기해야했다.대신 카약+블루라군으로 28만낍/2인에 예약!너무 배고프니까 짐..
[아이슬란드/링로드] 오로라, 빛나는 여행 #14: 에필로그
오로라 찾아 떠난 아이슬란드 여행기 에필로그내가 새벽같이 떠난 그 날 저녁,언니 오빠들은 일부러 밤비행기를 타고 런던으로 돌아갔다.그리고 카톡으로 받은 사진들-정말 혹시나 비행기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을까 싶어 탔다던 밤 비행기가,정말로 언니오빠들의 소원을 이루어주었다!폰카로도 이렇게 선명한 오로라.아마 구름 위라 아무 장애물 없이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었던 거겠지?같은 시각, 오로라 헌팅 단톡방에는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엄청난 오로라를 봤다는 후기..
[아이슬란드/링로드] 오로라, 빛나는 여행 #13: 블루라군, 오로라
오로라 찾아 떠난 아이슬란드 여행기 8일차레이캬비크 시내 구경을 마치고 드디어 하이라이트 블루라군으로!!캬 실리카가 떠오르는 하얀 배경의 간판(?)블루라군에 입장하기도 전에 보이는 하늘빛 물색깔!!블루라군 지도. 크기가 엄청나 보인다대기열에 듬성듬성 세워져있는 정보 안내판.실리카 팩 얼른 하고 싶어!!!드디어 입장!방수팩 씌우고 들어가서 영 화질이 안 좋다 ㅜㅜ어두워지기 전에 셀카 남겨놔야지.근데 그러고나니 금세 어두워져서 블루라군 사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