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제시언니야 생일이라고언니가 랍스터 먹고 싶다고 해서 급 구글링!! 분위기 좋아보이는 Finz 레스토랑으로 결정.비치로타나 호텔 안에 있다 ;) 이럴수가.생각지도 못한 너무 예쁜 비치가!이래서 비치 로타나인가..ㅋㅋㅋ아부다비 같지 않은 이곳.이미 벌써 신났다 우리. 오른쪽에 보이는 갈색 건물이 바로 우리의 목적지. 이미 외관도 예뿌쟈나 ㅠㅠ..... 실외에 자리잡은 우리.분위기랑 위치는 진짜 최고!!!!! 그러고보니 정작 랍스터가 가려졌네.해산물 믹스플래터가 .. 350인가 정도했다.1-2인분이랬는데 굉장히... 작네......분위기값이라고 생각해야디..ㅠㅠ가격값하는 아부다비 맛집으로 인정! 기분 좋아서 나와서 비치 옆에서 사진도 찍고.갤러리아몰로 이동 ;) 한국에는 유명하다는 매그놀리아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