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안달루시아] 말라가: 보다폰 유심칩, 맛집탐방, 타파스, 감바스필필




안달루시아 여행기 첫째날. 


아부다비에서 뮌헨, 그리고 뮌헨에서 루프트한자를 타고 말라가 공항으로 직행한 우리.

둘다 비지니스를 끊었지만 나는 비지니스 받고 수는 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

그래 어쨌든 타긴 타는거니까.

그런데 루프트한자를 제드로 끊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우리네 스탠바이 인생...ㅠㅠ

마지막까지 기다리고 기다려서 (역시 내가 먼저 리스팅을 한 탓에) 나는 자리를 받고 수는 점싯.

비행기 탔더니 우리말고 다른 점싯받은 사람이 기장님 와이프라 점싯을 탈 수 없는 관계로 내 자리를 내어주고-

수랑 나란히 점싯 타고 감 ㅋㅋㅋㅋ

아 힘들다 힘들어 ㅠㅠ


그렇게 힘들게 도착한 말라가.

아니 날씨가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이 곳이 말라가 시티.

우리가 구한 숙소가 바로 요기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공항에서 버스타고 바로 시내로 왔다.

오자마자 숙소에 짐만 풀고 보다폰에 유심칩 사러!

말라가는 공항이 작아서 그런지 공항에 텔레콤 매장이 하나도 없었다.

시내 보다폰 매장에 가니 10유로에 데이터 1기가인데 프로모션으로 1기가 추가!

10유로에 2기가 데이터 구매 완료.

여권 필수입니당 ;)





배고프니까 광장 중간에 있는 사람 많은 집 아무데나 들어감.





대낮부터 상그리아로 달려보실까요-






이건 디카샷





이건 폰카샷.

아이폰의 색감은 역시 bb





근접샷은 역시 디카!

아 이 샐러드 너무 맛있었다-

재료들도 다 너무너무 신선하고.

소스도 안에 들어간 호두도 너무 맛있어 ㅠㅠ

또 먹고 싶어 ㅠㅠ





모듬 해산물 튀김.

힝 이거도 다 너무 맛있어 ㅠㅠ

생선도 깔라마리도 앤초비도 다 바삭바삭 튀김옷도 얇아서 넘 맛있 ㅠㅠ

역시 스페인은 사랑이야♥



옷은 스페인에서 다 살 예정으로 빈 캐리어를 들고 왔기 때문에

내일 입을 옷 쇼핑 잠깐 가볍게 하고 ㅋㅋㅋㅋ

힘들게 말라가를 왔기 때문에 숙소 들어가서 잠깐 눈 좀 붙였다가 늦은 저녁 먹으러.



스페인은 보통 일반 포션이랑 타파 포션을 고를 수가 있는데

타파 포션은 일반 포션의 약 1/2 사이즈로 술과 함께 간단히 먹을 수 있게 한 것이 목적이나

우리에겐 여러가지 시켜서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





스페인에 왔으니 빠에야는 기본으로 시켜줘야죠.






먹고 싶었던 감바스 필필!

감바스 알 아히요로도 알려져있는데 실제로 느끼기에 좀 다른 것 같다.

감바스 필필은 고추기름에 졸여낸 거고, 감바스 알 아히요는 졸이진 않고 마늘과 함께 올리브유에 구워낸 느낌이랄까.

난 감바스 필필이 더 맛나는데 이비자에서는 감바스 알 아히요 밖에 못 봄 ㅠㅠ





문어 튀김.

아부다비 일식집 중에 이나까야 라는 곳에서 문어튀김을 파는데 엄청 부드럽고 소스도 엄청 맛나다.

요 문어는 부드러우나 몇개는 좀 질겼어. ㅠㅠ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다!


오늘은 먹방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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